매년 겨울이면 어김없이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인명사고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합니다. 특히 금속을 가공하는 용접작업실은 고온의 불티가 지속적으로 날려 더욱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용접실은 철제나 금속판으로 칸막이를 하는데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설치 해체가 불편하고 비용이 비싸집니다. 일반 타포린은 지속적으로 날리는 불티를 차단하기에 성상이 약합니다.

당사에서 공급하는 실리콘코팅 멤버레인은 영하 50도에서 영상 180도까지 성상 변화없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350g의 가벼운 무게로 부드러워서 불티가 지속적으로 날리는 대형 용접작업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칸막이 합니다. 고온 환경에서도 원단이 늘어나거나 수축되지 않고 결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원단의 폭은 310cm 장폭으로 공급하여 다른 소재처럼 이어 붙이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훨씬 코스트를 절감합니다. 워낙 가볍고 얇아서 바느질로 가공이 가능합니다.

도로 건설에는 엄청난 양의 아스팔트를 트럭으로 운반합니다. 커버를 씌우지 않으면 열이 빠져 나가 많은 수량이 소실됩니다. 실리콘코팅 멤버레인으로 커버하여 운반하면 편리하게 아스팔트를 보존하고 코스트를 절감합니다. 180도까지 아무 문제없이 지속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용접작업실의 불티차단 소재, 아스팔트 커버 소재를 찾으시는 업체는 연락주시면 샘플자료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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